와동 천년가 리더스카이 아파트 욕실 방수 누수
안산 단원구 와동, 와동 천년가 리더스카이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5-30
- 위치
- 안산 단원구 와동, 와동 천년가 리더스카이 아파트
- 증상
- 욕실 방수 누수
- 탐지 방법
- 보일러 압력·계량기 확인, 배수구 단독 주수와 바닥 담수 시험 비교
- 원인
- 배수구 교체 때 둘레 방수층이 찢겨 새 배수구와 이어지지 않음
- 조치
- 배수구 둘레 타일 철거, 방수층 보수 후 배수구 재고정, 24시간 담수 시험
- 비용
- 4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2020년 입주한 천년가 리더스카이 개별난방 세대로, 아랫집 욕실 천장 환풍기 주변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연락이었다. 의뢰 세대는 두 달 전 냄새 때문에 욕실 바닥 배수구를 냄새 차단형으로 직접 바꿨다고 했다.
어떻게 찾았나
보일러 압력은 1.5bar로 며칠째 그대로였고 수전을 잠그자 계량기도 멈춰 난방과 급수는 모두 제외했다. 배수구 교체 시기와 누수 시기가 겹쳐 배수구부터 봤다. 배수구 몸체에 물을 붓는 것만으로는 아랫집이 젖지 않았고 바닥 전체에 물을 채워 담수 시험을 하자 2시간 만에 환풍기 주변이 젖었다. 물은 배수구 바깥 둘레로 빠지고 있었다.
원인과 조치
배수구 둘레 타일을 떼어 보니 기존 배수구를 빼낼 때 방수층이 함께 찢겨 나가 있었다. 새 배수구는 몸체만 끼워져 있고 둘레 방수층과 이어지지 않아 바닥 물이 그 틈으로 내려갔다. 찢긴 방수층을 정리하고 배수구 테두리까지 방수제를 겹쳐 바른 뒤 배수구를 다시 고정했다. 24시간 담수 시험에서도 아랫집 천장은 말라 있었고 그다음 타일을 복구했다.
기사 코멘트
배수구를 교체할 때는 몸체만 끼우지 말고 둘레 방수층과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배수구를 교체할 때는 몸체만 끼우지 말고 둘레 방수층과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하고 교체 후 한두 달은 아랫집 천장 상태를 한 번씩 물어보는 게 좋다. 신축 단지라도 배수구나 수전을 직접 바꾸다 방수층을 건드리는 일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