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 문틀 공사 피스에 찔린 난방배관 누수
안산 상록구 사동, 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2-26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동, 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아파트
- 증상
- 작은방 문턱 아래 난방배관 누수
- 탐지 방법
- 분배기 회로별 가압 시험, 열화상 촬영
- 원인
- 작은방 문턱 아래 난방배관에 문틀 공사 고정 피스가 박힘
- 조치
- 문턱 하부 개구, 손상 구간 엑셀관 교체 후 압력 시험 30분
- 비용
- 탐지 25만 원, 부분 수리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작은방 문 앞 장판 아래가 늘 눅눅하고 방 안쪽 벽지 아랫단에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다. 몇 달 전 방문과 문틀을 새로 바꾼 뒤부터 그랬던 것 같다는 게 집주인 얘기였다.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는 2000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라 세대 안에 압력계가 없다.
어떻게 찾았나
분배기 공급·환수 밸브를 잠그고 회로별로 가압하니 작은방 회로만 압력이 천천히 내려갔다. 20분에 0.3bar 정도로 양은 적었다. 난방을 다시 돌린 뒤 열화상 카메라로 보니 작은방 문턱을 중심으로 따뜻한 얼룩이 양쪽으로 퍼져 있었다. 장판 바깥으로 물이 배어 나오지 않을 만큼 천천히 새고 있었다.
원인과 조치
문턱을 들어내고 아래를 깨 보니 문틀 고정용 피스 하나가 몰탈을 뚫고 내려가 난방배관 옆구리를 찌르고 있었다. 피스를 빼고 상처 난 구간을 잘라 엑셀관으로 이어 붙였다. 압력 시험 30분 동안 눈금은 움직이지 않았고 바닥과 문턱을 복구했다. 젖은 장판과 곰팡이 핀 벽지는 바닥이 마른 뒤 교체하도록 안내했다.
기사 코멘트
이 단지처럼 문턱 아래로 난방배관이 지나가는 구조라면 문틀 공사 전에 배관 위치부터 표시해 두는 게 안전하다. 문틀이나 붙박이장 공사 뒤에 바닥이 눅눅해졌다면 고정 피스를 먼저 의심해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