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 아파트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상록구 반월동, 반월동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3-06
- 위치
- 안산 상록구 반월동, 반월동 아파트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싱크대 트랩 분리, 베란다 배수구 쪽 스프링 확인 후 고압세척
- 원인
- 주방 배수와 세탁기 배수가 합쳐지는 지점에 세제 찌꺼기와 기름이 굳음
- 조치
- 베란다 배수구에서 합류부까지 고압세척, 싱크대 쪽 재통과
- 비용
- 고압세척 22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싱크대에서 설거지물을 빼면 뒤쪽 베란다 바닥 배수구로 거품 섞인 물이 올라왔다. 싱크대 자체는 조금 느린 정도여서 집주인은 처음에 베란다 쪽을 의심하고 배수구 망만 청소해 둔 상태였다. 2000년대 중반 지은 개별난방 단지이고 주방 뒤 베란다에 보일러와 세탁기가 함께 있었다.
어떻게 찾았나
싱크대 트랩을 열어 물을 부어 보니 곧바로 베란다 배수구 수위가 함께 올라왔다. 막힌 곳은 두 배수가 같은 관으로 합쳐진 다음이다. 베란다 배수구 덮개를 들어내고 스프링을 넣자 1m 안쪽에서 미끈한 덩어리가 걸려 나왔다. 덩어리가 길게 이어진 것으로 보여 고압세척으로 바꿨다.
원인과 조치
세탁기에서 나온 가루세제 찌꺼기와 설거지 기름이 합류부에서 만나 비누처럼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 베란다 배수구 쪽에서 노즐을 넣어 합류부와 그 아래 수직관 입구까지 씻어 냈고 싱크대 쪽에서도 한 번 더 통과시켰다. 세척 뒤 세탁기 배수와 싱크대 배수를 동시에 흘려도 베란다로 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기사 코멘트
세탁기 배수와 주방 배수가 만나는 구조라면 가루세제보다 액체세제를 쓰는 편이 찌꺼기가 덜 남는다. 거품이 올라오기 시작한 단계에서 부르면 스프링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