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동 건건서해아파트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안산 상록구 반월동, 반월동 건건서해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15
- 위치
- 안산 상록구 반월동, 반월동 건건서해아파트
- 증상
-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 탐지 방법
- 보일러 압력 추이 확인, 회로별 압력 시험, 열화상
- 원인
- 다용도실 바닥 아래 난방 공급관 동관 엘보 부식
- 조치
- 다용도실 바닥 개구 후 엘보 교체, 압력 시험 30분
- 비용
- 탐지 25만 원, 부분 수리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보일러 압력이 1.2bar에서 이틀 만에 0.4bar까지 내려갔다. 보충수를 넣어도 또 떨어졌고 세 번째 보충 뒤 보일러 에러가 뜨자 연락이 왔다. 집 안 바닥이나 아랫집에는 아직 젖은 흔적이 없었다. 건건서해아파트는 1998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다.
어떻게 찾았나
먼저 보일러 자체를 의심했다. 안전밸브 배출구와 본체 하부를 닦아 두고 한 시간을 봤는데 물기가 생기지 않았다. 보일러 쪽이 아니라면 바닥 배관이다. 분배기에서 회로를 하나씩 잠그고 가압하니 모든 회로가 버텼다. 떨어진 건 공급관에 압력을 걸었을 때뿐이었다. 보일러에서 분배기로 가는 관이다. 그 경로를 따라 열화상 카메라를 비추자 다용도실 문턱 근처 바닥에 열이 둥글게 번진 자리가 잡혔다.
원인과 조치
다용도실 바닥 타일 두 장을 걷고 몰탈을 깨 보니 공급관 동관이 꺾이는 엘보가 부식돼 물이 스미고 있었다. 보일러가 있는 다용도실은 겨울에 결로가 잦아 다른 곳보다 배관이 빨리 상한다. 엘보를 잘라 내고 새 이음으로 바꾼 다음 1.5bar로 압력 시험을 30분 유지했다. 보일러 압력을 정상으로 맞추고 다음 날 아침 수치를 다시 봐 달라고 했다.
기사 코멘트
보일러 압력이 하루에 0.3bar 넘게 빠지면 보충만 계속하지 말고 바로 점검을 받자. 보충수와 함께 들어온 산소가 배관 부식을 더 빠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