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 효자연립 아파트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안산 단원구 와동, 와동 효자연립 아파트

벽걸이 보일러 압력계를 가리키는 손과 그 아래 난방 분배기 밸브
시공 기록
일자
2025-12-03
위치
안산 단원구 와동, 와동 효자연립 아파트
증상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탐지 방법
보일러 압력 확인, 분배기 구간 차단, 청음식 탐지
원인
작은방 바닥 노후 난방 동관 부식 핀홀
조치
바닥 30×30cm 개구, 부식 동관 구간을 엑셀관으로 교체, 압력 시험 30분 유지
비용
60만 원(탐지 30만 원, 수리 30만 원)
기록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벽걸이 보일러 압력계를 가리키는 손과 그 아래 난방 분배기 밸브
벽걸이 보일러 압력계를 가리키는 손과 그 아래 난방 분배기 밸브

어떤 증상이었나

겨울 들어 보일러를 본격적으로 틀기 시작한 첫 주, 압력이 하루 사이 1.0bar에서 0.3bar로 떨어지고 작은방 장판 아래가 축축하다는 연락이었다. 효자연립은 1989년 입주한 132세대 연립으로, 의뢰 세대는 1층이라 아래층 피해가 없어 바닥 상태로 먼저 알아챘다.

어떻게 찾았나

계량기는 정지 상태였다. 분배기에서 작은방 밸브를 잠그자 압력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아 구간을 바로 좁힐 수 있었다. 장판을 걷자 방 가운데부터 젖어 있었고 청음식으로 젖은 범위 안쪽을 따라가며 소리가 뚜렷한 지점을 표시했다. 1층이라 물이 아래로 빠져나가 젖은 범위만으로는 위치를 단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소리를 기준으로 삼았다.

원인과 조치

바닥을 열어 보니 이 집 난방관은 동관이었고 겉면에 녹이 두껍게 앉은 자리에서 핀홀로 물이 솟고 있었다. 30년 넘은 동관이라 핀홀 앞뒤도 두께가 얇아진 상태였다. 부식이 보이는 구간을 넉넉히 잘라 엑셀관으로 바꾸고 전환 소켓으로 이었다. 압력 시험 30분 유지를 확인한 뒤 보일러 압력을 1.5bar로 맞췄다.

기사 코멘트

같은 겨울에 두 번째 핀홀이 생기면 부분 수리를 반복하기보다 난방배관 교체(150만 원~) 견적을 함께 받아 보길 권한다. 1980년대 후반 연립은 난방관이 동관인 경우가 있어 한 곳이 새면 다른 곳도 곧 샐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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