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 문턱 앞 난방배관 누수로 아랫집 욕실 천장 젖음
안산 상록구 사동, 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1-07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동, 사동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아파트
- 증상
- 욕실 문턱 앞 난방배관 실금 누수
- 탐지 방법
- 욕실 담수 시험, 분배기 회로 차단 시험, 청음식
- 원인
- 욕실 문턱 바깥 엑셀 배관 꺾임부 실금
- 조치
- 30×30cm 개구, 균열 구간 잘라내고 소켓 2개로 연결
- 비용
- 누수탐지 30만 원 + 부분 수리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욕실 천장 점검구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윗집인 의뢰 세대를 찾았습니다. 두 집 모두 욕실 방수가 깨진 것으로 짐작하고 타일 공사 견적부터 알아보던 참이었습니다.
어떻게 찾았나
욕실부터 봤습니다. 배수구를 막고 바닥에 물을 2cm 채워 두 시간 담수 시험을 했는데 수위도 그대로였고 아랫집 점검구도 더 젖지 않았습니다. 계량기도 멈춰 있었습니다. 푸른마을고잔주공5단지는 2000년 입주한 1,343세대 지역난방 단지라 세대 압력계가 없어서 분배기에서 회로를 차례로 잠가 봤습니다. 욕실 앞 복도를 지나는 회로에서만 압력이 빠졌고 청음식으로 욕실 문턱 바깥 15cm 지점을 찾았습니다.
원인과 조치
바닥을 30×30cm 열자 엑셀 배관이 문턱 아래로 들어가며 급하게 꺾인 자리에 실금이 가 있었습니다. 새어 나온 난방수는 슬래브를 따라 아랫집 욕실 천장 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실금 구간만 잘라내고 소켓 두 개로 이은 다음 압력 시험 30분 유지를 보고 복구했습니다. 욕실 타일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기사 코멘트
아랫집 욕실 천장이 젖었다고 곧바로 방수 공사를 하기보다, 담수 시험과 회로 차단을 먼저 해 보면 불필요한 철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지역난방 단지는 세대 압력계가 없으니 분배기 회로 차단이 빠른 구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