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동 안산고잔 그린빌18단지 아파트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안산 단원구 초지동, 초지동 안산고잔 그린빌18단지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1-20
- 위치
- 안산 단원구 초지동, 초지동 안산고잔 그린빌18단지 아파트
- 증상
-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 탐지 방법
- 계량기 별침 확인, 청음식, 수전 구멍 내시경
- 원인
- 발코니 세탁기 수전 뒤 급수관 동파 균열
- 조치
- 수전 주변 벽체 소폭 철거, 균열 구간 교체 후 보온재 시공
- 비용
- 누수탐지 20만 원 + 부분 수리 1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한파가 이틀 이어진 다음 주, 아랫집 발코니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널어 둔 빨래가 젖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의뢰 세대는 발코니 세탁기 쪽 바닥이 조금 축축하긴 했지만 세탁기 배수 물이 튄 정도로 여겼다고 합니다.
어떻게 찾았나
수전을 다 잠근 뒤 계량기 별침이 아주 천천히 돌았습니다. 안산고잔 그린빌18단지는 2001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로, 이 세대 발코니에는 난방배관이 지나가지 않아 급수 쪽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청음식으로 발코니 벽을 따라 들어 보니 세탁기 수전 바로 뒤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수전을 풀고 그 구멍으로 내시경을 넣자 벽 안 배관 표면을 타고 가는 물줄기가 보였습니다.
원인과 조치
수전 주변 벽체를 손바닥 크기로 걷어내니 급수관에 세로로 금이 가 있었습니다. 외벽에 붙은 발코니라 한파 때 관 속 물이 얼면서 생긴 동파 균열입니다. 균열 구간을 잘라내고 새 관으로 교체한 뒤 압력 시험 30분 유지를 확인했고 벽을 덮기 전에 배관에 보온재를 감았습니다.
기사 코멘트
외벽 쪽 발코니에 세탁기 수전이 있는 집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 발코니 창을 닫고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 두면 동파를 꽤 막을 수 있습니다. 확장하지 않은 발코니라면 겨울 전에 노출 배관 보온 상태도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