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중앙주공5단지 세면대 벽 속 온수관 핀홀로 수도요금 두 배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9-09
- 위치
-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 증상
- 벽 속 온수관 핀홀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별침 확인, 보일러 직수 밸브 차단, 열화상, 청음식
- 원인
- 보일러에서 욕실로 가는 온수관 벽체 내부 핀홀
- 조치
- 세면대 아래 벽 타일 2장 철거, 온수관 부분 교체 후 타일 재부착
- 비용
- 누수탐지 30만 원 + 부분 수리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수도요금이 두 달 연속 평소의 두 배 가까이 나왔고 비슷한 시기에 아랫집 욕실 천장 점검구 안이 젖어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의뢰 세대 욕실 바닥에는 물이 고인 흔적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찾았나
수전을 다 잠그고 계량기를 보니 별침이 돌았습니다. 1986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라 보일러 압력도 봤는데 1.2bar로 정상이었습니다. 범위를 줄이려고 보일러 아래 직수 밸브만 잠갔더니 별침이 멈췄습니다. 보일러를 거쳐 나가는 온수 배관 쪽 문제입니다. 온수를 틀어 둔 채 열화상을 찍자 욕실 벽 하단을 따라 뜨거운 띠가 보였고 청음식으로 세면대 아래 벽에서 소리를 잡았습니다.
원인과 조치
세면대 아래 벽 하단 타일 두 장을 떼어 보니 벽 속 온수관에 핀홀이 나 있었습니다. 온수관은 열 때문에 찬물관보다 부식이 빨라 이런 자리가 종종 나옵니다. 핀홀 구간을 잘라내고 새 관으로 이었으며 압력 시험 30분 유지 후 계량기 별침도 멈췄습니다. 떼어낸 타일은 같은 자리에 다시 붙이고 줄눈을 채웠습니다.
기사 코멘트
수도요금이 갑자기 늘면 보일러 아래 직수 밸브만 잠가 보고 별침이 멈추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것만으로 찾아야 할 범위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개별난방 노후 단지는 온수 쪽 배관이 먼저 지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