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 아파트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상록구 안산동, 안산동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7-09
- 위치
- 안산 상록구 안산동, 안산동 아파트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배수 경로 확인, 다용도실 배수구 개방, 스프링, 고압세척
- 원인
- 싱크대와 세탁기 배수 합류관에 세제 찌꺼기·보푸라기·기름 엉킴
- 조치
- 다용도실 배수구 쪽에서 합류관과 주방 배관 고압세척
- 비용
-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장마가 시작된 주에 싱크대 물이 내려가지 않고 세탁기를 돌리면 다용도실 바닥 배수구로 뿌연 물이 넘친다는 연락이었다. 냄새도 평소보다 심해졌다고 했다. 두 곳이 동시에 문제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합류 지점을 의심했다.
어떻게 찾았나
이 집은 주방 배수와 세탁기 배수가 다용도실 바닥 아래에서 한 관으로 합쳐지는 구조였다. 싱크대 트랩은 깨끗했고 다용도실 배수구 덮개와 거름망을 들어내자 회색 덩어리가 입구까지 차 있었다. 스프링으로 안쪽을 더듬어 보니 합류 지점 너머에서 물렁한 덩어리가 길게 이어졌다.
원인과 조치
세탁 세제 찌꺼기와 옷 보푸라기에 주방 기름이 엉겨 붙어 합류관 안에서 떡처럼 뭉쳐 있었다. 습한 날씨에 세탁 횟수가 늘면서 버티던 관이 한계를 넘은 것으로 봤다. 다용도실 배수구 쪽에서 고압세척 노즐을 넣어 합류관과 주방 쪽 배관을 차례로 씻어 냈다. 세탁기 탈수 배수와 싱크대 물을 동시에 흘려도 넘치지 않았다.
기사 코멘트
싱크대와 세탁기 배수가 같은 관을 쓰는 집은 어느 한쪽만 조심해서는 막힘을 막기 어렵다. 세탁기 배수 호스 끝에 보푸라기 거름망을 달고 세제는 정량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