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동 안산파크푸르지오 아파트 욕실 방수 누수
안산 상록구 성포동, 성포동 안산파크푸르지오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7-25
- 위치
- 안산 상록구 성포동, 성포동 안산파크푸르지오 아파트
- 증상
- 욕실 방수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확인, 분배기 점검, 수분계 측정, 욕실 바닥 담수 시험
- 원인
- 욕실 문턱 하부 방수층 끊김, 문턱 실리콘 탈락
- 조치
- 문턱 철거 후 하부 부분 방수, 문턱 재설치와 실리콘 재시공
- 비용
- 3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피해는 없었고 거실 욕실 바로 앞 복도 마루가 검게 변하면서 밟으면 살짝 꺼진다는 증상이었다. 안산파크푸르지오는 2018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로, 의뢰 세대는 입주 후 욕실을 따로 손댄 적이 없었다.
어떻게 찾았나
수전을 잠그자 계량기는 멈춰 있었다. 이 세대는 분배기가 복도 쪽 벽에 있어 분배기 연결부도 열어 봤지만 물기는 없었다. 수분계로 복도 마루를 재 보니 욕실 문턱에서 멀어질수록 수치가 낮아졌다. 욕실 바닥에 물을 채워 담수 시험을 하고 두 시간 뒤 다시 재자 문턱 바로 바깥 수치가 확 올라갔다.
원인과 조치
문턱 대리석을 들어내 보니 문턱 아래쪽에서 방수층이 끊겨 있었고 문턱과 타일 사이 실리콘도 떨어져 틈이 벌어져 있었다. 샤워 물이 이 틈으로 들어가 문턱 밑을 지나 복도 바닥으로 번졌다. 문턱 하부 바탕을 말린 뒤 방수제를 욕실 쪽 방수층과 겹치게 발라 연결하고 문턱을 다시 놓았다. 실리콘을 새로 쏘고 다시 담수했을 때 복도 수치는 오르지 않았다. 젖은 마루 4장은 건조 후 교체를 권했다.
기사 코멘트
욕실 앞 마루가 검게 변하면 배관보다 문턱 주변을 먼저 본다. 입주 7~8년 차부터 문턱 실리콘이 갈라지기 시작하니, 손톱으로 눌렀을 때 틈이 보이면 바로 다시 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