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동 성포선경 아파트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안산 상록구 성포동, 성포동 성포선경 아파트

바닥을 깬 자리에서 녹청이 핀 동관 핀홀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
시공 기록
일자
2025-11-29
위치
안산 상록구 성포동, 성포동 성포선경 아파트
증상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탐지 방법
계량기 별침 확인, 세대 난방 밸브 차단 비교, 청음식 탐지
원인
다용도실 앞 바닥 냉수 동관이 철근과 맞닿은 자리 부식
조치
마루 일부 해체, 30×30cm 개구 후 부식 구간 교체와 보온재 피복, 압력 시험 30분 유지
비용
45만 원(탐지 25만 원, 수리 20만 원)
기록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바닥을 깬 자리에서 녹청이 핀 동관 핀홀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
바닥을 깬 자리에서 녹청이 핀 동관 핀홀로 물이 뿜어져 나오는 모습
바닥을 깨 드러낸 배관을 이음쇠로 잇고 압력계를 연결해 둔 모습
바닥을 깨 드러낸 배관을 이음쇠로 잇고 압력계를 연결해 둔 모습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거실 천장 등기구 둘레가 둥글게 젖고 불을 켜면 등 안에 물이 고인 게 보인다는 연락이었다. 전기 문제까지 걱정돼 아랫집은 그날 거실 등 차단기를 내려 둔 상태였다. 성포선경은 1990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다.

어떻게 찾았나

지역난방 세대는 보일러 압력계가 없어서 난방 배관 누수가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급수와 난방을 순서대로 끊어 봤다. 수전을 모두 잠그자 계량기 별침이 계속 돌았고 이어 세대 난방 공급·환수 밸브를 잠갔을 때도 별침은 그대로였다. 급수 쪽으로 좁혀 청음식으로 냉수관 경로를 따라가니 다용도실 문 앞 거실 마루 위에서 소리가 뚜렷해졌다.

원인과 조치

마루 몇 장을 들어내고 30×30cm를 열자 냉수 동관이 바닥 속 철근과 맞닿은 자리에서 겉면이 패여 물이 새고 있었다. 맞닿은 부분에 부식이 몰린 형태였다. 패인 구간을 잘라 내고 새 관으로 연결하면서 철근과 닿지 않도록 보온재로 감쌌다. 압력 시험 30분 동안 수치가 그대로인 것을 보고 바닥과 마루를 복구했다. 아랫집 천장 건조에는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안내했다.

기사 코멘트

지역난방 단지는 압력계가 없어 아랫집 피해로 처음 알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천장 물이 등기구로 들어갔다면 차단기를 내려 두고 수전을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별침을 사진으로 찍어 두면 탐지 시간이 줄어든다.

성포동 누수탐지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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