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동 아파트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27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아파트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트랩 분리 점검, 스프링 투입, 내시경 확인, 고압세척
- 원인
- 벽체 매립 수평 배수관 기름 퇴적
- 조치
- 고압세척으로 세대 배수관부터 입상관 접속부까지 세척
- 비용
-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연말 모임으로 전과 튀김을 여러 번 한 뒤부터 싱크대 물이 천천히 빠지기 시작했고 하루 만에 아예 고여서 내려가지 않았다고 했다. 시판 배수구 세정제를 두 통 부어 봤지만 변화가 없었다. 도착했을 때 개수대 안에는 기름 섞인 물이 반쯤 차 있었다.
어떻게 찾았나
싱크대 아래 트랩을 풀어 고인 물을 받아내고 주름관 안을 보니 의외로 깨끗했다. 그럼 막힘은 벽 안쪽이다. 스프링을 넣었더니 3m 지점에서 걸렸고 빼낸 스프링 끝에 하얗게 굳은 기름 덩어리가 묻어 나왔다. 내시경 카메라를 넣어 보니 벽 안 수평관 아래쪽 절반이 기름 층으로 덮여 있었다.
원인과 조치
뜨거운 물과 함께 흘려보낸 기름이 벽 속 수평관에서 식으면서 층층이 쌓였다. 스프링만으로는 구멍만 뚫리고 관벽 기름이 남기 때문에 고압세척 노즐을 넣어 세대 배관부터 공용 입상관 접속부까지 앞뒤로 여러 번 밀었다. 마지막으로 개수대에 물을 가득 받아 한꺼번에 빼자 소용돌이를 치며 바로 내려갔다.
기사 코멘트
프라이팬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 뜨거운 물을 같이 부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기름은 몇 미터 안 가서 다시 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