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동 본오1차 주방 바닥 냉수 동관 핀홀로 아랫집 주방 천장 누수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본오1차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1-22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본오1차 아파트
- 증상
- 주방 바닥 냉수관 핀홀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별침 확인, 냉온수 분기 밸브 차단, 청음식 탐지
- 원인
- 주방 바닥 매립 냉수 동관 부식 핀홀
- 조치
- 바닥 30×30cm 개구, 부식 동관 40cm를 엑셀관으로 교체, 압력 시험 30분 유지
- 비용
- 45만 원(탐지 25만 원, 수리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주방 천장 석고보드가 누렇게 번지고 등기구 옆으로 물이 한두 방울씩 떨어진다고 관리사무소를 통해 연락이 왔다. 의뢰 세대는 바닥이 젖지도 않았고 보일러에도 이상이 보이지 않아 처음엔 원인을 짐작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본오1차는 1992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다.
어떻게 찾았나
집 안 수전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별침이 천천히 돌았다. 보일러 압력은 1.5bar 근처로 안정적이어서 난방 배관은 일단 제외했다. 싱크대 하부의 냉수·온수 분기 밸브를 하나씩 잠가 보니 냉수 쪽을 잠갔을 때만 별침이 멈췄다. 청음식 탐지기로 냉수 배관 경로를 따라가다 싱크대 앞 바닥에서 쉬익 하는 물소리가 뚜렷해졌다.
원인과 조치
바닥을 30×30cm 열자 매립 동관 겉면이 녹색으로 부식돼 있었고 바늘구멍만 한 핀홀에서 물이 가늘게 뿜어져 나왔다. 33년 된 동관이라 주변도 얇아졌을 것으로 보고 앞뒤를 넉넉히 잡아 40cm를 잘라 냈다. 엑셀관으로 바꾸고 전환 소켓으로 연결했다. 압력 시험을 30분 걸어도 수치가 그대로라 바닥을 메웠다.
기사 코멘트
수리 후에도 한 달에 한 번은 수전을 다 잠그고 계량기 별침을 확인해 두자. 1990년대 초 개별난방 단지는 급수 배관이 매립 동관인 경우가 많고 한 곳에 핀홀이 생기면 같은 라인의 다른 지점도 얇아져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