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동 본오1차 현관 바닥 인입 급수관 부식으로 아랫집 현관 천장 젖음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본오1차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23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본오1차 아파트
- 증상
- 현관 인입 급수관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별침 확인, 세대 밸브 차단, 가스 주입식 탐지
- 원인
- 현관 바닥 아래 세대 인입 급수 동관 부식
- 조치
- 현관 타일 30×40cm 해체, 인입 동관 부분 교체 후 압력 시험
- 비용
- 탐지 30만 원, 부분 수리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현관 신발장 위 천장이 젖고 벽지가 울었다. 아랫집은 욕실 방수를 의심했지만 젖은 자리는 욕실과 떨어진 현관 쪽이었다. 본오1차는 1992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다.
어떻게 찾았나
보일러 압력은 1.3bar로 며칠째 그대로라 난방 쪽은 미뤄 두었다. 수전을 모두 잠그고 계량기를 보니 별침이 또렷하게 돌았다. 계량기 바로 뒤 세대 밸브를 잠그자 멈춰서, 밸브에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구간 어딘가가 새고 있었다. 현관 바닥은 두꺼운 타일이라 청음 소리가 잘 잡히지 않아, 급수관 물을 빼고 탐지용 가스를 넣었다. 탐지기가 현관 중문 바로 안쪽 타일 줄눈에서 반응했다.
원인과 조치
타일을 30×40cm 걷어 내자 세대로 들어오는 급수 동관 표면이 넓게 삭아 있었고 한쪽에서 물이 스며 나왔다. 현관은 신발에 묻어 온 물기와 겨울 냉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배관 환경이 나쁘다. 삭은 구간을 잘라 새 관으로 잇고 압력 시험 30분을 유지한 뒤 타일을 다시 붙였다. 계량기 별침이 멈춘 것까지 보고 작업을 마쳤다.
기사 코멘트
아랫집 피해 자리가 욕실과 떨어져 있으면 방수보다 배관을 먼저 봐야 한다. 이 단지 연식의 인입 동관은 현관처럼 춥고 습한 곳에서 먼저 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