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동 그랑시티자이 샤워부스 배수구 둘레 방수층 들뜸 누수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그랑시티자이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6-14
- 위치
- 안산 상록구 사이동, 사이동 그랑시티자이아파트
- 증상
- 샤워부스 배수구 방수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확인, 욕실 바닥 담수 시험, 아랫집 점검구 육안 확인
- 원인
- 샤워부스 바닥 배수구 둘레 방수층 들뜸, 줄눈 미세 균열
- 조치
- 배수구 주변 60×60cm 타일 철거 후 부분 방수, 타일 복구
- 비용
- 4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에서 욕실 천장 점검구 안쪽에 물방울이 맺힌다는 연락이 먼저 왔다고 했다. 2020년 입주한 그랑시티자이라 배관 노후를 의심하기는 어려운 연식이다. 위층인 의뢰 세대에서 샤워를 하고 30분쯤 지나면 물방울이 늘고 하루 종일 욕실을 안 쓰면 마른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어떻게 찾았나
먼저 모든 수전을 잠그고 계량기를 10분 지켜봤는데 별침은 멈춰 있었다. 급수 배관이 상시로 새는 건 아니었다. 지역난방 단지라 분배기 쪽도 열어 봤고 물기는 없었다. 다음으로 욕실 배수구를 막고 바닥에 물을 2cm 정도 채워 담수 시험을 했다. 3시간 뒤 아랫집 점검구를 다시 열어 보니 배수구 바로 아래 위치에서 천장재가 젖어 있었다.
원인과 조치
샤워부스 바닥 배수구 둘레의 방수층이 들떠 있었고 그 위 줄눈에도 머리카락 굵기의 균열이 여러 줄 있었다. 샤워 물이 줄눈으로 스며 배수구 테두리를 타고 슬래브로 내려간 구조다. 배수구를 중심으로 60×60cm 타일을 걷어 내고 바탕을 정리한 뒤 방수제를 두 번 발라 배수구 몸체와 겹치게 올렸다. 하루 굳힌 다음 타일을 다시 붙였고 재담수 시험에서 아랫집 점검구는 마른 상태를 유지했다.
기사 코멘트
입주 5~6년 차 욕실은 배관보다 줄눈과 실리콘이 먼저 갈라진다. 샤워부스 하단과 배수구 테두리 줄눈을 1년에 한 번 눌러 보고 들뜬 곳이 있으면 바로 메우는 편이 방수층까지 번지는 일을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