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동 다세대 빌라 옥상 방수 천장 누수
안산 상록구 부곡동, 부곡동 다세대 빌라
시공 기록
- 일자
- 2026-07-09
- 위치
- 안산 상록구 부곡동, 부곡동 다세대 빌라
- 증상
- 옥상 방수 천장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보일러 압력으로 배관 배제, 옥상 방수층 점검, 세대별 구간 살수 시험
- 원인
- 노후 우레탄 방수층 전면 균열과 들뜸, 물고임 구간 발생
- 조치
- 들뜬 기존 층 제거, 균열·물고임 바탕 보수 후 옥상 전체 우레탄 방수 재시공
- 비용
- 탐지 25만 원, 옥상 전체 방수 20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장마가 시작되고 일주일쯤 지나 꼭대기 4층 두 세대가 동시에 천장 얼룩을 호소했다. 한 집은 안방 천장 모서리, 다른 집은 작은방 벽지 윗부분이 젖었다. 부곡동에는 이런 다세대 빌라가 800채 넘게 몰려 있고 이 건물도 옥상 방수를 한 지 오래됐다고 했다.
어떻게 찾았나
두 세대 모두 계량기 별침이 멈춰 있었고 보일러 압력도 정상이라 배관보다는 옥상 쪽으로 좁혔다. 옥상에 올라가 보니 녹색 우레탄이 거의 다 바래 회색이 됐고 거북등처럼 갈라진 금이 바닥 전체에 퍼져 있었다. 물이 빠지지 않고 고이는 자리도 두 군데 있었다. 세대별로 위쪽 구간에 물을 뿌려 보니 두 곳 모두 한 시간 안에 천장이 다시 젖었다.
원인과 조치
방수층 수명이 다해 여러 곳으로 물이 들어가는 상태였다. 부분 보수로는 다음 비에 다른 자리로 샐 가능성이 커서 건물 소유자들과 상의해 전체 재시공으로 정했다. 들뜬 기존 층을 걷어 내고 균열과 물고임 자리를 바탕 보수한 뒤 하도, 중도, 상도 순서로 우레탄을 올렸다. 다음 큰비 뒤 두 세대 천장을 다시 확인하기로 했다.
기사 코멘트
빌라 옥상은 소유자들끼리 비용 분담을 정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장마 전 봄에 미리 점검받아 두는 게 좋다. 우레탄 색이 바래고 표면에 잔금이 보인다면 방수 기능은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