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오동 신안1단지 아파트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안산 상록구 본오동, 본오동 신안1단지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3-24
- 위치
- 안산 상록구 본오동, 본오동 신안1단지 아파트
- 증상
- 급수배관 누수로 아랫집 천장 젖음
- 탐지 방법
- 계량기 별침 확인, 배수 살수로 배수관 배제, 청음식 탐지
- 원인
- 베란다 세탁기 수전 벽 속 급수 엘보 연결부 누수
- 조치
- 벽 타일 일부 해체 후 엘보와 수전 교체, 압력 시험 30분
- 비용
- 탐지 25만 원, 부분 수리 1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앞 베란다 천장 모서리가 젖고 페인트가 부풀어 올랐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랫집은 처음에 외벽으로 빗물이 들어온다고 생각했지만 맑은 날에도 계속 젖어 있었다. 1993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 신안1단지였고 이 집은 베란다에 세탁기를 두고 있었다.
어떻게 찾았나
보일러 압력은 1.4bar로 안정적이었다. 수전을 잠그고 계량기를 보니 별침이 아주 느리게 돌았다. 한 바퀴 도는 데 몇 분이 걸릴 만큼 적은 양이었다. 세탁기 배수 호스와 베란다 배수구에 물을 흘려 봤지만 아랫집 천장에는 변화가 없어 배수 쪽은 뺐다. 청음식 탐지기를 베란다 벽에 대니 세탁기 수전 바로 아래 벽 속에서 소리가 잡혔다.
원인과 조치
수전 아래 타일 두 장을 떼자 벽 속 급수관이 수전과 만나는 엘보 연결부에서 물이 맺혀 흐르고 있었다. 세탁기 진동이 오랫동안 연결부를 흔든 것으로 봤다. 엘보와 수전을 새것으로 바꾸고 압력 시험 30분을 유지한 뒤 타일을 다시 붙였다. 아랫집 베란다 천장은 곰팡이 방지제를 바르고 충분히 말린 뒤 칠하도록 안내했다.
기사 코멘트
세탁기는 벽에서 10cm쯤 띄우고 급수 호스에 여유를 두면 된다. 호스가 팽팽하게 당겨져 있으면 탈수 진동이 벽 속 연결부까지 그대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