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동 주택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주택
시공 기록
- 일자
- 2026-05-27
- 위치
-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주택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트랩 분리, 옥외 배관 내시경, 뿌리 절단 노즐 고압세척
- 원인
- 마당 옥외 배수관 이음부로 들어온 나무뿌리에 기름 찌꺼기가 엉킴
- 조치
- 뿌리 절단 노즐로 고압세척, 이음부 위치 표시 후 교체 안내
- 비용
- 고압세척 28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단층 단독주택 주방 싱크대 물이 일주일 넘게 천천히 빠지다가 결국 멈췄다. 집주인이 시중에 파는 약품을 두 번 부었지만 달라지지 않았고 마당 오수받이 뚜껑 근처에서 냄새가 올라왔다고 했다.
어떻게 찾았나
약품이 남아 있을 수 있어 트랩을 열기 전에 고인 물을 먼저 퍼냈다. 집 안쪽 배관은 1m 남짓으로 짧아 스프링이 쉽게 통과했다. 문제는 바깥이었다. 외벽을 따라 마당으로 나가는 옥외 배관에 내시경을 넣자, 감나무 옆 이음부에서 가는 뿌리가 수염처럼 관 안을 채우고 있었고 그 사이에 하얀 기름 덩어리가 걸려 있었다.
원인과 조치
예전 방식으로 끼워 맞춘 이음부 틈으로 뿌리가 들어와 자랐고 거기에 주방 기름이 붙어 관을 거의 막은 상태였다. 뿌리 절단 노즐을 달아 고압세척으로 뿌리와 기름을 잘라 냈다. 내시경으로 다시 보니 관 단면이 다 드러났다. 싱크대에 물을 가득 받아 한 번에 빼도 오수받이까지 막힘 없이 흘렀다.
기사 코멘트
뿌리는 잘라도 1~2년이면 다시 들어온다. 이음부 위치를 마당 바닥에 표시해 두었으니, 재발하면 그 구간만 파서 관을 바꾸는 게 근본 해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