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동 다세대 빌라 옥상 방수 천장 누수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다세대 빌라

방수층이 갈라지고 벗겨진 옥상 바닥과 낙엽이 쌓인 배수구
시공 기록
일자
2026-08-11
위치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다세대 빌라
증상
옥상 방수 천장 누수
탐지 방법
천장 패널 개방 확인, 계량기 확인, 옥상 구간별 살수 시험
원인
파라펫 하단 모서리 크랙과 옥상 드레인 둘레 우레탄 방수층 들뜸
조치
크랙 보수 후 모서리와 드레인 둘레 우레탄 부분 방수
비용
탐지 22만 원, 옥상 부분 방수 35만 원
기록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방수층이 갈라지고 벗겨진 옥상 바닥과 낙엽이 쌓인 배수구
방수층이 갈라지고 벗겨진 옥상 바닥과 낙엽이 쌓인 배수구
우레탄 방수를 새로 마친 옥상 바닥과 루프 드레인
우레탄 방수를 새로 마친 옥상 바닥과 루프 드레인

어떤 증상이었나

꼭대기층 세대 욕실 천장 패널 이음새로 빗물이 떨어지고 패널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번졌다. 비가 짧게 오면 괜찮고 하루 이상 내리면 그다음 날 물이 떨어졌다고 한다. 바닷바람을 정면으로 받는 자리에 선 다세대 건물이었다.

어떻게 찾았나

욕실 천장 패널을 하나 떼어 보니 슬래브 아랫면이 젖어 있었고 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아니었다. 계량기도 멈춰 있어 급수는 제외했다. 옥상에 올라가 보니 우레탄 방수층이 햇빛에 바래 군데군데 갈라져 있었다. 욕실 위치를 기준으로 드레인 쪽과 파라펫 쪽을 나눠 호스로 30분씩 물을 뿌렸고 파라펫 쪽을 적셨을 때 40분 뒤 천장에 물이 맺혔다.

원인과 조치

파라펫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에 머리카락 굵기의 크랙이 1m 넘게 이어져 있었다. 드레인 둘레 방수층도 들떠 손으로 누르면 물이 배어 나왔다. 들뜬 부분을 걷어 내고 크랙을 보수재로 메운 다음, 모서리와 드레인 둘레에 우레탄을 두 번 올렸다. 다음 비가 지나간 뒤 꼭대기층에 다시 확인 전화를 드리기로 했다.

기사 코멘트

이번에는 문제 구간만 손봤지만 나머지 면도 색이 바래 있어 2~3년 안에 전체 재시공을 생각해 두는 편이 낫다. 해안가 건물은 자외선과 염분 때문에 옥상 방수층이 내륙보다 빨리 삭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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