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잔동 아파트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단원구 고잔동, 고잔동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02
- 위치
- 안산 단원구 고잔동, 고잔동 아파트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트랩 분리 후 스프링 시도, 고압세척, 내시경 확인
- 원인
- 음식물 분쇄기 찌꺼기와 김장 양념 기름이 세대 내 배수관 꺾인 곳에 굳음
- 조치
- 세대 내 주방 배수관 고압세척 후 내시경으로 관 내부 확인
- 비용
- 고압세척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김장을 마친 다음 날부터 싱크대 물이 고였다가 한참 뒤에야 빠졌다. 사흘째에는 아예 내려가지 않았다. 2018년 입주한 고층 단지였고 싱크대 하부에 음식물 분쇄기가 달린 집이었다. 베란다나 욕실 배수구는 멀쩡했다.
어떻게 찾았나
싱크대 아래 트랩을 풀자 회색 찌꺼기가 섞인 물이 양동이 반쯤 나왔다. 스프링을 넣어 보니 벽 속으로 1.5m쯤 들어간 지점에서 걸렸다가 뚫리는 느낌만 있고 물은 여전히 느렸다. 덩어리가 관 벽에 넓게 붙어 있을 때 나오는 반응이라 고압세척으로 넘어갔다. 세척 후 내시경을 넣어 공용 수직관과 만나는 곳까지 확인했다.
원인과 조치
분쇄기로 갈린 고춧가루와 배추 찌꺼기가 김장 양념 기름과 엉겨 첫 번째 꺾인 곳에 두껍게 굳어 있었다. 고압세척 노즐을 두 번 왕복시키니 관 바닥이 보일 정도로 정리됐다. 트랩 패킹을 새로 끼우고 뜨거운 물을 5분 흘려 역류가 없는 것까지 봤다.
기사 코멘트
기름진 양념은 분쇄기가 있어도 따로 닦아서 버린다. 김장철처럼 양이 많은 날은 분쇄기를 한 번에 오래 돌리지 말고 나눠서 쓴다. 다 쓴 뒤 찬물을 1분 이상 흘려 주면 덜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