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안방 난방 회로 엑셀관 이음쇠 풀림 누수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22
- 위치
-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아파트
- 증상
- 안방 난방 회로 이음쇠 누수
- 탐지 방법
- 분배기 회로별 가압 시험, 열화상, 청음식 탐지
- 원인
- 이전 인테리어 때 교체한 엑셀관의 분배기 근처 이음쇠 풀림
- 조치
- 주방 바닥 30×30cm 개구, 이음쇠 교체 후 압력 시험 30분
- 비용
- 탐지 25만 원, 부분 수리 1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한겨울에 안방만 바닥이 미지근하고 주방 싱크대 옆 분배기 아래 장판을 들춰 보니 축축했다고 했다. 아랫집 피해는 아직 없었다. 고잔주공9단지는 1986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인데, 이 집은 10여 년 전 인테리어 때 바닥 난방배관을 엑셀관으로 바꾼 상태였다.
어떻게 찾았나
지역난방이라 보일러 압력을 볼 수 없으니 분배기에서 시작했다. 공급·환수 밸브를 잠그고 회로마다 압력계를 달아 가압하자 안방으로 가는 3번 회로가 10분 만에 0.5bar 떨어졌다. 열화상 카메라로 3번 회로를 따라가 보니 분배기에서 50cm쯤 떨어진 주방 바닥에 온도가 번지는 자리가 있었다. 청음식 탐지기로도 같은 자리에서 소리가 확인됐다.
원인과 조치
바닥을 30×30cm로 따 보니 엑셀관을 이어 붙인 이음쇠 너트가 헐거워져 물이 조금씩 배어 나오고 있었다. 관 자체는 멀쩡했다. 이음쇠를 새것으로 바꿔 다시 조였다. 압력 시험 30분 동안 눈금이 그대로여서 몰탈과 장판을 복구했다. 그날 저녁 안방 바닥 온도가 다른 방과 비슷해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기사 코멘트
리모델링한 배관은 관보다 이음쇠에서 먼저 샌다. 분배기 바로 앞이나 문턱 아래처럼 이음이 몰리는 곳의 장판을 겨울 들어 한 번씩 들춰 보면 일찍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