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거실 바닥 동관 난방배관 핀홀 누수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1-18
- 위치
- 안산 단원구 중앙동, 중앙동 고잔주공9단지 아파트
- 증상
- 거실 바닥 난방배관 핀홀 누수
- 탐지 방법
- 분배기 회로별 가압 시험, 청음식 탐지
- 원인
- 처음 시공된 거실 바닥 동관 난방배관 핀홀 부식
- 조치
- 30×30cm 개구 후 부식 구간 절단, 엑셀관으로 부분 교체
- 비용
- 탐지 30만 원, 부분 수리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에서 거실 천장 석고보드가 누렇게 번졌다는 연락을 받고 의뢰한 집이다. 난방을 돌리기 시작한 지 열흘쯤 지난 시점이었고 윗집인 이 세대 바닥에는 젖은 흔적이 전혀 없었다. 고잔주공9단지는 1986년 입주한 지역난방 단지라 세대 안에 압력계가 없어서 집주인은 물이 새는지 알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어떻게 찾았나
계량기부터 봤다. 수전을 모두 잠그고 10분을 지켜봤지만 별침은 멈춰 있었다. 급수는 아니다. 세대 분배기의 공급·환수 밸브를 잠그고 회로마다 압력계를 물려 가압했다. 다섯 개 회로 중 거실 회로만 15분 만에 눈금이 내려갔다. 거실 바닥은 장판이라 청음식 탐지기로 소리를 따라갔고 소파 뒤쪽 벽에서 1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물 새는 소리가 가장 크게 들렸다.
원인과 조치
30×30cm로 바닥을 따 보니 처음 시공된 동관 표면에 녹색 부식이 퍼져 있었고 바늘구멍만 한 핀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부식된 구간 40cm를 잘라내고 엑셀관과 전용 이음쇠로 연결했다. 압력 시험을 30분 걸어도 눈금이 움직이지 않아 몰탈로 덮었다. 아랫집 천장은 2주 정도 말린 뒤 도배하라고 안내했다.
기사 코멘트
이번 겨울을 넘기고 나면 난방배관 전체 교체 견적을 한 번 받아 두는 편이 낫다. 이 연식의 동관은 한 곳이 뚫리면 다른 곳도 얇아져 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