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다세대 빌라 옥상 방수 천장 누수
안산 상록구 일동, 일동 다세대 빌라
시공 기록
- 일자
- 2026-07-22
- 위치
- 안산 상록구 일동, 일동 다세대 빌라
- 증상
- 옥상 방수 천장 누수
- 탐지 방법
- 계량기 확인, 옥상 육안 점검, 드레인 주변 살수 시험
- 원인
- 옥상 드레인 낙엽 막힘으로 물고임, 드레인 주변 우레탄 방수층 들뜸
- 조치
- 드레인 청소와 임시 보수, 세대 협의 후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
- 비용
- 누수탐지 25만 원 (옥상 방수 공사는 세대 협의 후 별도 견적)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장마가 시작되고 열흘쯤 지나 4층 세대 작은방 천장 모서리 벽지에 누런 얼룩이 생겼다는 의뢰였습니다. 비가 많이 온 다음 날 얼룩이 커지고 맑은 날이 사흘 이어지면 조금 마르기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찾았나
꼭대기 층이고 비와 함께 움직이는 얼룩이라 옥상을 먼저 의심했지만 혹시 몰라 계량기를 보니 수전을 잠그자 멈춰 급수는 제외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 보니 기존 우레탄 방수층이 군데군데 갈라졌고 작은방 위쪽 드레인 주변은 손으로 들릴 만큼 들떠 있었습니다. 드레인 입구는 낙엽과 흙으로 반쯤 막혀 물이 고였던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드레인 주변에 30분간 호스로 물을 뿌리자 4층 천장 얼룩 가장자리가 다시 젖어 들었습니다.
원인과 조치
드레인이 막혀 고인 물이 들뜬 방수층 아래로 스며들었고 슬래브 틈을 타고 작은방 천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당일은 드레인을 청소하고 들뜬 부분에 임시 보수를 해 두었습니다. 이후 건물 세대가 협의해 옥상 전체를 다시 하기로 했고 비가 그친 뒤 들뜬 방수층을 걷어내고 바탕을 정리해 우레탄 방수를 새로 올렸습니다. 다음 비 때 4층 천장에는 새 얼룩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기사 코멘트
일동은 지은 지 25년이 넘은 주거 건물이 절반 가까이 되고 옥상 우레탄 방수는 보통 7~10년이면 다시 손봐야 합니다. 장마 전 6월에 드레인 낙엽만 걷어내도 물고임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