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피동 아파트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안산 상록구 월피동, 월피동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6-04-08
- 위치
- 안산 상록구 월피동, 월피동 아파트
- 증상
- 싱크대 막힘 고압세척
- 탐지 방법
- 트랩 분리, 내시경, 회전 노즐 고압세척
- 원인
- 오래된 배수관 내벽 스케일과 기름층이 쌓여 관경 축소
- 조치
- 주방 쪽과 다용도실 청소구 쪽에서 번갈아 회전 노즐 고압세척
- 비용
-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몇 해 전부터 싱크대 물이 조금씩 늦게 빠졌는데 올봄 들어서는 설거지 중간에 개수대가 차서 물을 잠갔다가 다시 써야 할 정도가 됐다고 했다. 세정제나 뚫어뻥으로는 잠깐 나아졌다가 일주일이면 원래대로 돌아왔다. 월피동은 1989~1995년에 입주한 단지가 대부분이다.
어떻게 찾았나
트랩과 주름관은 깨끗했다. 내시경을 벽 안으로 밀어 넣자 관 안쪽 둘레가 울퉁불퉁한 갈색 스케일로 덮여 있었고 그 위에 기름층이 얹혀 관경이 절반 아래로 좁아져 있었다. 배관 전체가 서서히 좁아진 형태였다. 이 세대는 주방 배관이 다용도실 바닥 배수구와 이어져 있어 그쪽 청소구로도 접근할 수 있었다.
원인과 조치
오래 쓴 배수관 안에 물때와 기름이 해마다 겹겹이 쌓여 단단해져 있었다. 스프링으로는 구멍만 날 뿐 관경이 회복되지 않아, 회전 노즐을 단 고압세척으로 주방 쪽과 다용도실 청소구 쪽에서 번갈아 세척했다. 세척 후 내시경으로 보니 관 내벽이 드러나 있었고 개수대 물도 고이지 않고 바로 빠졌다.
기사 코멘트
배수가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느려졌다면 관 전체에 퇴적층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집은 세정제를 반복하기보다 한 번 제대로 세척하고 이후 2~3년 간격으로 점검하는 편이 비용이 덜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