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삼익 아파트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안산 단원구 신길동, 신길동 삼익 아파트
시공 기록
- 일자
- 2025-12-11
- 위치
- 안산 단원구 신길동, 신길동 삼익 아파트
- 증상
- 보일러 난방배관 누수
- 탐지 방법
- 보일러 압력 기록, 분배기 구간 차단, 가스 주입식 탐지
- 원인
- 거실 바닥 난방 엑셀관 몸체 노후 실금
- 조치
- 마루 일부 해체, 30×40cm 개구 후 부분 교체, 압력 시험 30분 유지
- 비용
- 50만 원(탐지 30만 원, 수리 20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보일러를 지난달 새것으로 바꿨는데도 압력이 하루에 0.5bar씩 빠졌다. 교체해 준 보일러 기사가 보일러 자체는 이상이 없고 배관 쪽 같다고 해서 탐지를 의뢰한 집이다. 신길동 삼익은 1998년 입주한 개별난방 단지다.
어떻게 찾았나
도착해서 압력을 1.5bar로 맞추고 시간을 적어 두었다. 계량기는 수전을 잠그자 멈췄다. 분배기에서 방을 하나씩 닫아 보니 거실 구간을 닫았을 때만 압력이 1시간 넘게 그대로였다. 거실은 마루가 넓고 열화상에서는 번짐이 흐릿해 위치를 좁히기 어려웠다. 그래서 난방수를 빼고 거실 배관에 탐지용 가스를 넣은 뒤 감지기로 마루 위를 훑었고 소파 자리 바로 앞에서 반응이 잡혔다.
원인과 조치
마루를 들고 30×40cm를 열자 엑셀관 표면에 길게 실금이 가 있었다. 27년 가까이 온수가 돈 관이 굳으면서 갈라진 형태로, 이음부가 아닌 관 몸체에서 생긴 누수였다. 실금 앞뒤를 넉넉히 잘라 새 관으로 바꾸고 난방수를 다시 채워 압력 시험을 30분 했다. 공기를 뺀 뒤 보일러 압력은 1.5bar에서 안정됐다.
기사 코멘트
보일러를 바꿨는데도 압력이 계속 떨어지면 배관 쪽을 봐야 한다. 같은 구간이 두 번 이상 샌다면 부분 수리보다 난방배관 교체(150만 원~)와 비교해 볼 만하다. 이 연식은 관 몸체에 실금이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