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 안산 라프리모 욕실 방수 누수

안산 단원구 백운동, 백운동 안산 라프리모

타일을 걷어 낸 욕실 바닥과 벽 하단에 회색 방수제를 롤러로 바르는 모습
시공 기록
일자
2026-04-21
위치
안산 단원구 백운동, 백운동 안산 라프리모
증상
욕실 방수 누수
탐지 방법
계량기 확인, 욕조 담수와 바닥 담수 분리 시험
원인
욕실 바닥 방수층 노후 균열, 벽체 올림 높이 부족
조치
욕실 바닥 전체 타일 철거, 방수 전체 재시공, 48시간 담수 시험 후 타일 복구
비용
230만 원
기록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타일을 걷어 낸 욕실 바닥과 벽 하단에 회색 방수제를 롤러로 바르는 모습
타일을 걷어 낸 욕실 바닥과 벽 하단에 회색 방수제를 롤러로 바르는 모습

어떤 증상이었나

아랫집 욕실 천장 몰딩 틈으로 물이 비친다는 연락이 몇 달 간격으로 벌써 세 번째였다고 했다. 앞서 두 번은 실리콘만 다시 쏘고 끝났는데 겨울이 지나자 다시 젖었다. 욕조가 있는 일반 욕실로, 젖는 위치는 욕조 쪽과 세면대 쪽 양쪽에 걸쳐 있었다.

어떻게 찾았나

계량기는 수전을 잠그면 멈췄다. 원인이 욕조인지 바닥 방수층인지 나누려고 시험을 두 번으로 쪼갰다. 먼저 욕조에만 물을 가득 받아 두 시간 두었는데 아랫집 천장은 변화가 없었다. 다음 날 욕조를 비우고 바닥 배수구를 막아 담수 시험을 하자 4시간 뒤 천장 두 곳이 동시에 젖어 나왔다. 젖는 자리가 여러 곳으로 넓게 퍼져서 방수층 전반의 문제로 봤다.

원인과 조치

타일을 걷어 보니 기존 방수층이 여러 곳에서 갈라져 있었다. 벽 쪽으로 올려 바른 높이도 낮아 벽 타일을 타고 내려온 물이 그대로 바닥 아래로 들어가는 상태였다. 부분 보수로는 같은 일이 반복될 상황이라 바닥 전체를 철거하고 방수를 새로 했다. 벽체는 바닥에서 30cm 이상 올려 발랐고 48시간 담수 시험에서 아랫집 천장이 마른 채로 있어 타일을 붙였다.

기사 코멘트

실리콘 보수 후에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젖는다면 방수층 자체를 봐야 한다. 욕조 담수와 바닥 담수를 따로 해 보면 욕조 배수 문제인지 바닥 문제인지 갈라져서 공사 범위 잡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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