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동 다세대 빌라 공용 배수관 하수구 역류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다세대 빌라
시공 기록
- 일자
- 2026-07-21
- 위치
- 안산 단원구 대부동, 대부동 다세대 빌라
- 증상
- 공용 배수관 하수구 역류
- 탐지 방법
- 1층 욕실 배수구 스프링 진입, 옥외 배관 내시경, 고압세척
- 원인
- 정화조로 가는 옥외 공용 배수관이 처진 구간에 기름과 모래 퇴적
- 조치
- 옥외 청소구에서 정화조 유입구까지 고압세척, 내시경으로 재확인
- 비용
- 고압세척 25만 원
- 기록
- 김후락 대표 기사(경력 10년 이상)

어떤 증상이었나
비가 사흘 이어진 뒤 1층 세대 욕실 바닥 배수구로 회색 물이 올라왔다. 2층과 3층에서 세탁기를 돌리거나 변기 물을 내릴 때마다 1층 욕실이 차오르는 식이었다. 대부동은 단독주택이 대부분이고 다세대 건물이 드문 편인데, 이 건물은 오수가 정화조를 거쳐 나가는 구조였다.
어떻게 찾았나
1층 욕실 배수구에 스프링을 밀어 넣으니 세대 안 배관은 막힘 없이 지나갔고 건물 밖으로 나가는 지점에서 걸렸다. 마당 쪽 청소구 뚜껑을 열어 내시경을 넣자 정화조 방향으로 2m쯤 간 곳에 물이 고인 채 빠지지 않았다. 화면에서 관이 아래로 처진 구간이 보였고 그 바닥에 기름 덩어리와 모래가 쌓여 있었다.
원인과 조치
마당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옥외 배관 한 구간이 처졌고 물이 고이는 그 자리에 이물이 계속 쌓였다. 장마 동안 정화조 수위가 올라가 있던 것도 흐름을 늦춰 가장 낮은 1층 배수구로 역류했다. 청소구에서 정화조 유입구까지 고압세척으로 퇴적물을 걷어 냈다. 위층에서 물을 한꺼번에 내려 봐도 1층 배수구는 조용했다.
기사 코멘트
처진 배관은 세척으로 당분간 버텨도 같은 곳에 다시 쌓인다. 재발하면 처진 구간만 파서 기울기를 다시 잡는 게 맞다. 그 전까지는 정화조 청소 때 유입구 쪽 상태도 같이 봐 달라고 해 두면 된다.